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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4.05.18 21:19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독도학과 대구지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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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사이버대학 독도학과 대구지역 간담회 개최

[구미뉴스]=한국복지사이버대학 독도학과 총학생회(회장 김석호)는 3월 15일(수) 오후 7시 웰빙까꾸리식당에서 독도학과 대구지역 졸업생 및 재학생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홍택 독도학과 학과장과 1회 졸업생인 임양춘 구미뉴스본부장, 박석희 전임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77세 나이로 2년의 학과정을 마치고 올해 4회 졸업생인 임성용씨가 참석해 화재가 되었다.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은 2011년 3월 1일 개교한 신설대학으로, 첫해부터 2년 연속, 역사 이래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하는 등 교육·학계의 남다른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1년 독도학과, 상담심리학과를 신설 승인, 2012년 10월 다문화사회복지학과, 복지경영학과, 생활환경 복지학과를 신설하여 2013년 3개 계열 9개 학과로 2년 4학기 과정을 이수한 2개 계열 5개학과 431명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제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편, 지난 구미지역 간담회에 이어 대구지역 간담회에 참석한 독도학과 김홍택 학과장을 비롯한 졸업생, 신입생 그리고 재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자기소개와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수업 애로사항에 대해 토의하고, 독도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을 위해 학기 내 독도 탐방도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의 역사왜곡이 절정에 달한 지금 독도학과의 활동은 시대적 사명을 새롭게 할 때이다. 시국 혼란의 와중에 독도학과의 조용한 모임은 장차 밝은 등불이 되어 이 시대의 빛이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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