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2018-06-23 오후 10:59:50
이시각 구미뉴스
메인면
◈ 6월 셋째주말(금·토·일)행사를 알려드립니다.
구미시,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구미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친화도시 꿈꾸다 !
구미시, 경북도 수출증대 유공 지차체 선정
‘2017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가져
대구취수원 및 총리회동 제안과 관련한 구미시장 성명서
전통을 지켜온 노포(老鋪)기업의 품격을 높이다
페이스북 친구 만난 김관용 도지사, 소통은 내가 1등!
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일본 해외문화탐방단원 추가 모집
구미시설공단 임원(이사장,상임이사) 공모
2018-03-12 오후 4:15:54 입력  > 스포츠&건강 > 건강

좋은 ‘잠’은 무엇인가?

[구미뉴스]=불면증으로 긴 밤을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며 괴로워하는 현대인들이 많다. 하지만 수면시간이 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과연 ‘좋은 잠’이란 무엇일까?

 

자신이 불면증인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아보고, 잠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우리의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확인하여 불면증에서 벗어나 보자.

개개인에 맞는 ‘적정 수면 시간’이 있다

사람은 아기 때는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자고, 나이가 들수록 수면 시간이 점점 줄어서 60세 이상에서는 6~7시간 정도로 감소한다. 어릴 때는 키나 체중의 증가 등 성장으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고 공부나 일, 운동 등 활동량이 많아 에너지 소모가 많으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회복이나 재생을 위해 상대적으로 긴 수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고 따라서 수면 시간도 점차 줄어든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러 연구에서 적절한 수면 시간은 7~8시간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4~5시간만 자도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는가 하면(short sleeper) 어떤 사람은 8~9시간 정도를 자야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경우도(long sleeper)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몇 시간을 자야 한다고 하기 어렵고, 개개인에 따라 적정한 수면 시간이 있으므로 이에 맞춰 생활해야 한다.낮잠도 마찬가지다.

여러 연구에서 낮잠이 생산성과 작업 능률뿐만 아니라 기억력 등도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었다. 이는 수면이 과부하 된 뇌를 회복시키고, 무작위로 보관된 기억이나 사고를 통합, 정리하기 때문이다.

낮잠은 여러 면에서 유용하지만 낮잠을 너무 많이 자서 밤에 잠을 못 자게 되면 오히려 수면 리듬이 깨져서 일과가 더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45분 이상의 낮잠은 깊은 수면에 들게 돼서 잠에서 깨기 힘들고, 깨고 나서도 비몽사몽에 힘들어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긴 낮잠은 피하라고 보고한다.

수면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잠의 질’

이렇듯 사람에 따라 적정 수면 시간이 다르므로, 수면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잠의 질이라고 할 수 있다. 수면은 NREM(non-REM)수면과 REM(Rapid Eye Movement)수면으로 분류된다. REM수면은 수면 중 빠른 눈동자의 움직임이 특징이다.

호흡, 심박동, 혈압은 불규칙해지고, 자율 신경계가 항진되어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도 가장 심해지는 단계이다. REM수면 중에는 몸은 마비가 되지만 정신은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꿈을 꾸는 수면 단계이다.

NREM수면은 수면 단계에 따라 N1, N2, N3로 분류된다. NREM수면동안은 호흡과 심박동이 느리고 안정적이며, 저혈압의 조용한 상태를 유지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NREM수면은 육체의 휴식, REM수면은 정신의 휴식 상태라고도 추정된다.

성인은 약 90분 주기로 반복되는 수면 주기를 가지고 있다.정상 성인에서는 N2가 약 50%정도로 가장 많고, REM은 약 25% 정도를 차지하며,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전체적인 수면 시간뿐 아니라 각 수면 단계가 적절하게 구성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수면을 방해하는 대표적 원인 ‘스마트폰’과 ‘술’

현대인의 수면을 방해하는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은 스마트폰과 알코올이다.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기기가 되었고 출퇴근, 식사, 대화 중에는 물론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도 스마트폰을 보는 일이 흔하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은 불면증의 중요한 원인이다. 잠자리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몇 시간이 훌쩍 지나버리기도 한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강한 빛, 특히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방해한다.

이를 예방하고자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리케이션이나 필름이 사용되기도 한다. 게다가 잠들기 전 스마트폰에 집중하면 각성 상태가 유도돼 수면을 시작하기 위한 편안한 상태를 방해하기도 한다.

한편 흔히 술을 마시면 잠이 잘 온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잠을 자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여러 연구에서 술은 양질의 수면을 방해한다고 보고한다. 술은 처음에는 수면을 유도하지만, 수면 시간이 길어질수록 각성을 유도하고 결국 새벽에 잠을 깨게 한다.


또한 술은 REM수면과 깊은 잠인 N3를 감소시키고,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을 증가시켜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알코올 중독의 원인 중 하나로 불면증이 꼽히는 것에서 볼 수 있듯 불면증 때문에 잠을 자기 위해 술을 마시다가 알코올 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이렇듯 잠이 안 온다고 술을 마시는 것은 양질의 수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매우 위험한 행동이기도 하다.

 

어떤 병에도 만병통치약이 없는 것처럼 수면 역시 마찬가지다. 좋은 습관과 행동으로 건강한 수면을 유도하고, 그래도 안 되는 경우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면 편안하고 안락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임양춘/본부장(lyc8769@hanmail.net)

 

 

 

<구미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의견쓰기에 여러분의 덧글 한마디 남겨주시면 구미뉴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미래...
 ◈ 6월 셋째주말(금·토·일)행...
 6.13선거 경북 구미시장 후보 ...
 구미경실련, 장세용 민주당 시...
 자유한국당 이양호 구미시장 후...
 유능종 구미시장 후보, ‘시장...
 법포럼경북로스쿨, 제7회 동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2018...
 백승주 의원, 구미시로 전입온...
 김봉재 구미시장 후보, “구미...
 25일 구미교육 종합 소식 (2)
구인 구직
일터홍보 중고장터
자동차 부동산
보험 교육/학원
 제10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 ...
 안동 생물자원연구소, 약초․...
 경북도, ‘초등생, 나도 안전지킴...
 경북도, 전국 최초 ‘고령자 소비...
 경북도, 6․25전쟁 제68주년...
 천마총의 천마(天馬), 경북 신도청...
 민선 7기 이병환 성주군수 당선인
 2018년도 군위군 농산물공판장 개장
 제8대 군위군의회 의원당선자 교례회
 이철우 당선인, 현장토론 민생행보...
  22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2)
  22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1)
 구미시 선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농협시...
 구미대, ‘하계 글로벌학기’ 196...
 ◈ 6월 넷째주말(금·토·일)행사...
 이철우 당선인,‘부자농촌 실현’에...
 하늘에 고(告)하다-독도는 대한민...
 경북도, ICT전자산업의 현주소와 ...
 경북도, 오래된 공간 속에 새로운...
 이철우 당선인, 목소리에 자기 색...
 군위군, 제13기 군위미래농업대학 ...
 구미교육지원청, 효과적인 공부 방...
 구미교육지원청“꿈을 향한 행진...
 구미교육지원청, 초등장애학생 성...
 이철우 당선인, 한국수력원자력(주...
  21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지산초 명상숲 준공에 따른 학부모...
 제42회 구미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개최
 제10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 ...
 구미시청 검도팀 봉림기 전국실업...
 [건강] 선생님의 쉼터이자 일터인...
 ◈ 6월 21일(목) 구미시 행사를 ...
 경북도, 119안전이끔이 역량강화로...
 경북, 청년이 행복한 농촌을 꿈꾸다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위원...
 대만 도원시 교육국장 일행 구미교...
 구미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취업 지...
  20일 구미교육 종합 소식 (2)
  20일 구미교육 종합 소식 (1)
 논에서 콩 재배? 이거 돈 되겠네!
 경북도,‘2018 전국 일자리 평가...
 경북도,‘2019년 고부가 기술농 ...
 경상북도, 대학생 해외인턴, 미주...
  20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4)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스팸처리방지 | 기사제보 | 광고제휴 | 취재요청
등록번호 : 경북 아00081 등록연월일 : 08.11.27 발행인 : 정재훈,   편집인 : 임양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양춘
경북 구미시 임은동 378-5번지 3층 | Tel 054)444-0112 / 462-3718 | Fax 054)462-3719
Copyright ⓒ 구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uminews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