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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룸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기사입력 2011.05.0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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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는 4월19일 19:25경 구미시 옥계동 00원룸으로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칼로 위협하던 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남자친구 이 모(30세)씨를 칼로 찔러 살해한 30대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신장 172~175cm 정도, 얼굴이 검고 통통한 체격, ‘NYPD’ 로고가 새겨진 곤색 모자와 EXR 검정색 운동화(265mm)를 착용했고, 손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자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신고자에 대해서는 비밀보장 및 규정에 따른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고전화 ☎ 054-450-3370, 010-4774-9072, 국번없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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