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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희대표 밝은행정사와 밝은터 공인중개사 사무실 이전

기사입력 2020.06.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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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이홍희 밝은행정사와 밝은터 공인중개사 대표는 구미시종합비지니스센터 1층(구 금오공대 자리)에 사무실을 이전하고, 행정과 관련한 국민의 편익을 도모(圖謀)하고 행정제도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의 중소기업들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칠 것이라고 밝혔다.

     

    1.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2. 권리의무나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

    3. 1호부터 제2호까지의 규정에 따라 작성된 서류의 제출 대행(代行)

    4. 인가허가 및 면허 등을 받기 위하여 행정기관에 하는 신청청구 및 신고 등의 대리(代理)
     
    5.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에 대한 응답

    6.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 조사 및 확인

    특히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여성,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출입국민원업무 상담과 처리 그리고 음주운전. 영업정지. 학교폭력, 토지수용 및 손실보상등과 관련한 행정심판 청구서작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개발부담금 산정, 중소기업이 필요한 정책자금지원 신청, 외국인 투자신고, 공장등록 및 인·허가. 진정서 및 탄원서 작성 등 행정기관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중소기업을 위한 행정사 업무를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일상에 흔히 일어나기 쉬운 문제들이라도 막상 문제에 부딪혀 보면 막막해지는 것이 행정관련 약자인 서민들의 실상이다. 

    구미시 경제통상국 국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공직을 두루 거친 이홍희 대표(경영학 박사)는 오랜 공직생활과 경륜을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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