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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2019년 지난 한해 5,600여건 암 발견

기사입력 2020.04.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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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2019년 한 해 동안 16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5,615건의 암을 발견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건강검진을 통해 지난해 5,600여명의 암환자를 발견하여 협약진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등으로 전원했다, “암은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평소 금연, 절주, 균형잡힌 식사, 운동, 예방접종 등 건강생활과 함께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5,615건의 암 중 갑상선암이 1,594(28.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유방암 1,123(20.0%), 위암 940(16.7%), 대장암 604(10.8%), 폐암 386(6.9%), 자궁경부암 349(6.2%), 기타암* 284(5.1%), 전립선암 174(3.1%), 간암 161(2.9%) 순이었다.
    *기타암: 난소암, 신장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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