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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수 신성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세계적인 활동 영혁 넓힐 예정

기사입력 2020.02.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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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한류가수 신성훈이 일본 활동에 이어 본격적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신성훈은 일본에서 이미 한류스타로 통한다. 일본 데뷔곡 이토시아나타로 오리콘 차트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년간 일본에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열심히 달려온 신성훈은 활동을 영혁을 넓힐 예정이다.

      

    2003년 아이돌 가수 맥스(MAX)’ 로 가요계 데뷔해 올해 데뷔18년차 가수 신성훈이 홀로서기를 끝내고 새 소속사를 찾는다. 아이돌 가수에서 남성듀오 플라이엠(Fly-M)’ 에 이어 2009년 트로트 가수로서도 활약해왔다. 18년간 쉴틈 없이 달려온 신성훈은 2008년 일본까지 진출해 신 한류가수로도 활동해 왔다.

    때문에 일본에서도 10여년간 오랜 무명세월을 거치고 현재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1위를 비롯해 각 종 음반,음원 판매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신성훈은 가수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작가로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자신이 직접 쓴 단편영화 나의노래웹 드라마 연애하는 날모바일 영화 아이컨택등 작업해왔다.

    특히 나의노래는 오리콘 차트 영화 부문에 상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한편 신성훈은 다가오는 봄에 일본 엔카 시장에 진출을 앞두고 있다. 현재 진출 데뷔 곡을 받고 맹연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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