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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흔적 지우는 장세용 구미시장 즉각 사퇴하라

기사입력 2019.09.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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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23일 오전 구미시청 앞에서 '구미공단 50주년 홍보영상물에 박정희가 빠진 것에 장세용 구미시장 규탄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새마을과 폐지와 박정희 역사 기념관 이름 지우기를 시도했던 장세용 구미시장이 의도적으로 역사 지우기를 하고 있다. 즉각 사퇴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그리고 구미시는 단순한 직원들의 실수라고 변명하지만 상영전 사전 시사회를 2번이나 가졌는데도 실수라고 하기엔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라며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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