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2019년 5월 18일(토) 진평초등학교 아람단 단원 13명은 경기도 캐리비안 베이, 에버랜드로 단원전진대회를 떠났다. 아람단원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행사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서로 만나본적 없는 학생들끼리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전진대회에서는 부모님 곁을 떠나 학생들끼리 스스로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전진의식에 참여함으로서 앞으로 1년간 아람단원으로서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저학년 학생은 부모님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고학년 학생은 저학년 학생들을 잘 인솔하여 주여 책임감과 리더쉽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