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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볼링 서포터즈단 훈련장 방문 격려

기사입력 2019.04.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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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구미시 볼링서포터즈단은 4. 12(금) 15:00 도민체전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산동면 빅히트볼링장을 방문하여 격려금과 후원품을 전달했다.

     

    구미시 볼링서포터즈단원은 새마을금고구미시협의회(회장 김장수)를 단장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공장장 김성중), 중앙스포츠볼링장(대표 박응도), 금오라이온스클럽(회장 안춘식), 구미시 복지정책과(과장 변동석), 노인장애인과(과장 안진희), 선주원남동(동장 노상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볼링 서포터즈단은 도민체전 경기일정 중에도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변동석 복지정책과장(볼링서포터즈 총괄간사)은 “볼링은 지난 2012년 부터 7년 연속 종합우승으로 구미시의 도민체전 2연패에 큰 기여를 한만큼 올해 도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훈련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기간(4.19. ~ 4.22.) 동안 볼링경기는 경산 진량볼링장에서 펼쳐지게 되며, 구미시에서는 임원 8명, 학생부 8명, 일반부 12명, 총28명의 볼링선수단이 참가하며, 8년 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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