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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9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1)

기사입력 2018.10.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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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쉼터, 대왕참나무길 가을 문화향연”
    10월27일⌜제4회 인동도시숲 문화축제⌟ 개최

    [구미뉴스]=인동동(동장 강신석)에서는 10월 27일 맑고 쾌청한 가을날, 빨간 단풍이 절정을 이룬 인동․진미 대왕참나무 숲길에서 장세용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4회 인동도시숲 문화축제⌟가 열렸다.

      

    인동동발전협의회(회장 안주찬)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 인동동분원(분원장 최상태)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가로수길 62선’에 선정된 인동도시숲 대왕참나무길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직접 접할수 있는 30여개의 부스를 운영,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향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금년으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인동도시숲 문화축제⌟는 1구간 ‘수예의 정원’, 2구간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3구간 ‘어반포레스트마켓’ 등 총 3개 구간으로 나눠 운영되었는데 구간마다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걸을 때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이외에도 관내 학교 동아리의 무대 공연과 인동동 모든 자생단체가 참여한 무료 먹거리 코너(감자샌드위치, 떡볶이, 어묵 등), 관내 학생작품 전시,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에 대한 공동체 의식과 주민 화합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인동도시숲 조성 과정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도시숲 사진전은 조성 전․후의 뚜렷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편 인동도시숲은 2007년 조성을 시작하여 현재 대왕참나무 656그루, 느티나무 282그루, 반송 300그루 등 약 2,100여 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었고, 구미시에서는 앞으로도 2020년까지 지속적인 숲가꾸기 및 조경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진미동 어린이 그림 전시회 개최

    ▸ 인동 도시숲 전체가 문화축제의 장으로
    ▸ 어린이의 넘쳐나는 웃음, 지역 발전의 밝은 미래

    진미동(동장 이창수)에서는 10. 27(토) 11:00부터 인동 도시숲 진미동 구간에서 ‘진미동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진미동 관내 어린이 170여명의 그림 전시와 함께 미션 보물찾기, 제기차기 등의 어린이 놀이체험을 실시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환경보호 캠페인 등 공익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가꾸기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매번 인동동 구간에서만 인동 도시숲 문화축제가 열리는 점을 아쉬워하며 인동동, 진미동 전체를 문화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보자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진미동에서 기획·개최하게 되었으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진평자율방범대 등 많은 진미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수고해 주었다.

      

    이한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어린이들의 웃음이 넘쳐날수록 지역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즐거워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고, 우리 진미동은 젊은 주민들이 많은 만큼 젊은 계층의 주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창수 진미동장은 이번 전시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참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곳을 주민들 모두가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알찬 문화행사를 많이 추진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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