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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군위군(군수 김영만)은 피서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행락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 및 군위군의 청정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행락질서확립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계도 활동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음주 소란, 고성 방가 등 질서문란 행위를 계도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및 바가지 요금을 근절시킴과 아울러, 특히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및 상황반을 운영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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