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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구미시장 예비후보, 시민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가 공약 설명

기사입력 2018.03.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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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자유한국당 허성우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선거 운동이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들은 제한된 선거 기간에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기 위해 주로 규모가 큰 행사장을 찾아 명함을 돌리며 눈도장을 찍기 마련이다.

     

    그러나 허 예비후보는 시민 속으로 직접 들어가 자신이 내세운 공약들을 자세히 설명하며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

    덕분에 시민들 사이에서 일명 ‘꽃미남’ 바람이 불어 허성우 응원 릴레이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허성우 응원 릴레이에 동참한 20대 한 청년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 허 예비후보의 공약이 제일 구체적이고 청년을 위해 많이 고심한 점이 돋보인다”며 “허 예비후보의 공약이 제일 공감이 많이 돼 지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허 예비후보는 △전국 최초 가상화폐 프리존(freezone)설치, △행복임대주택 확대 건립(신혼부부 주거문제 해결), △공실 원룸 무상 임대(청년 주거 문제 해결), △청년 취업 지원금 월 30만원 지급, △구미거주 군입대자 3,000만원 상해보험 가입 등의 차별화된 공약으로 2030세대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 부채 2,000억원 청산을 내걸고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원활한 경제 선순환 구조를 지닌 도시를 만들겠다는 밝힌 바 있는 허 예비후보는 대표적 실천사항으로 세계최대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제작소, 혁신기업 테슬라 등을 제1, 2, 5공단에 유치하여 구미시를 4차 산업혁명 시대 전자부품산업의 세계적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형 쇼핑몰과 복합 문화 공간 등 구미 시민들의 숙원사업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 1위 가구 업체인 이케아를 유치하고 대기업 신세계와 협력하여 복합 쇼핑 테마파크의 구미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허 예비후보는 ‘맘(mom)이 편한 구미’라는 비전 아래 △산후조리원 및 산후도우미 100%지원, △출산 장려금 대폭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체육복 무상 지원, △중학생 전면 무상 급식 실시 △여성종합문화센터 운영(취업 및 재교육), △만0~12세 대상포진 독감 예방접종 무료 등의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해 3040세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사람 수 규모와 상관없이 단 한명의 시민이라도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공약과 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행보로 유권자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허 예비후보는 “선거 전 후보들은 어떤 비전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설명하고 선택받는 것이 옳다”며 “유권자의 알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시민 한 분 한 분께 허성우의 비전과 공약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며 더욱 동분서주 하겠다”고 말했다.

    기실 선거철만 되면 당선되고 보자는 식의 무책임한 선심성 공약 남발로 지역 유권자들의 정치 불신을 심화시켜왔다.

    이에 허 예비후보는 “시민들과의 약속이 ‘빌 공(空)자 공약(空約)이 되면 안 된다”며 “공약실천위원회를 설립하여 매니페스토 실천의 모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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