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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허복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사입력 2018.03.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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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자유한국당 허복 구미시장 예비후보(구미시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 5일(월) 오후 2시 구미시 송정대로 108길 한라 하우젠트 상가 2층에서 6,13 지방선거에 구미시장으로 출마하기 위하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허복 예비후보는 3월 2일 구미시장 후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소통하는 구미시장”을 슬로건으로 5선 의원으로써 구미시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으며 5선 의정 활동을 하며 “구미시장이라 함은 현장의 목소리를 구미 시정에 반영해야한다는 것을 저는 이 가슴으로 느꼈다”면서 “구미 시민들의 희망을 새롭게 쓰고자 감히 구미시장에 출마를 결심하였다”며 구미시장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그늘진 곳에 계신 시민들의 기침소리까지도 경청하며 그러한 환경에서 구미의 현안문제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도출하겠으며 서민 출신 허복이가 보통사람들이 대우 받는 행복한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한을 부시장 및 실무국장들에게 크게 위임하고 지방정부의 시장으로서 구미시를 파는 상인의 역할에 충실하겠으며, 기업주와 노조를 만나서 설득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과 시의원들의 능력과 지혜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불굴의 정신으로 북극에서 냉장고를 파는 각오로 비즈니스 시장이 되겠다.” 고 말했다.

     

    허복 예비후보는 5선 시의원동안 구미의 준비된 시장으로써 “첫째, 지금은 소통과 지방정부의 시대입다. 둘째, 기업 유치와 이사를 오고 싶어 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접근성 강화와 정주여건 향상에 매진하겠다. 셋째,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 산업을 확보하기 위해 피와 땀을 쏟겠다. 넷째, 국가 기간산업인 국방산업의 유치와 육성에 주력하겠다. 다섯째, 도농 복합도시 구미의 상생문제를 공단의 첨단산업과 농촌의 6차 산업을 연계하여 구미의 농촌을 개발하겠다. 여섯째, 관광산업을 극대화 시키도록 하겠다. 일곱째, 구미의 교육과 아동 복지를 향상시키겠다. 여덟째,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위한 ‘전국제전 범시민 추진위’를 발족시키겠다.”며 팔대공약을 발표 했다.

     

    허복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을 통해 우리가 이야기하는 희망이, 이 사무실과 여러분의 손을 넘어, 구미의 27개 읍면동 곳곳에서 함께 이야기하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복 예비후보 약력]

    ·제3,4,5,6,7대 구미시의회 의원

    ·제5대 전반기 구미시의회 부의장 역임

    ·제6대 전반기 의장 역임

    ·구미시 배구협회장 역임

    ·前)자유한국당 구미갑지구 수석부위원장

    ·前)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경북도회장

    ·現)현일고등학교 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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