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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제 19대 대선 선주초서 투표

기사입력 2017.05.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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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제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8시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됐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부인 최승복 여사는 9일 오전 선주원남동 제2투표소(선주초등학교)에서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다.

     

    남유진 시장은 투표하러 나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선거명부 확인 등 절차에 따라 투표에 참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렇게 한 표 한 표가 모여 새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것"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선거로 흐트러진 민심을 통합할 수 있는 대통령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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