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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행사

기사입력 2009.05.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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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모님께 화관을 증정하는 주임신부

    2009년 5월 21일 저녁 8시 도량성당에서는 2009년도 '성모의 밤' 행사를 20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서 거행하였다.

    가톨릭에서는 매년 5월을 '성모의 달'로 정하고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께, 세상 구원을 위해 중재해 주시도록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달로 정해 놓고 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30년간을 "예수/마리아/요셉" 성가정을 이루셨으며, 공생활 3년간도 늘 함께 하신 자애로운 어머니이심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가정의 행복을 위한 현대인에게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좋은 계기가 된다. 

    '성모의 밤'행사는 본당 차원과 제단체별로도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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