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2017-12-19 오전 12:48:04
이시각 구미뉴스
메인면
구미시, 경북도 수출증대 유공 지차체 선정
‘2017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가져
대구취수원 및 총리회동 제안과 관련한 구미시장 성명서
전통을 지켜온 노포(老鋪)기업의 품격을 높이다
페이스북 친구 만난 김관용 도지사, 소통은 내가 1등!
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일본 해외문화탐방단원 추가 모집
구미시설공단 임원(이사장,상임이사) 공모
경북도민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
1일 구미 교육 종합 소식 (10)
경북지역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1-09-28 오후 12:52:09 입력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어
국제전자 엑스포 행사내용 빈약 접근성마저 떨어져 반쪽행사

[구미뉴스]=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전자산업의 미래와 기업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있는 '2011 국제전자 엑스포' 행사가 주최측의 홍보와 달리 행사내용이 빈약하고 접근성마저 떨어져 반쪽행사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

 

26일부터 28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자엑스포는 구미시가 2억원, 경북도 1억5천만원, 한국산업단지공단 5천만원 등 4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부대행사로 열리는 국제 모바일 IT융합 컨퍼런스에 1억5천만원 등 모두 6억여원을 쏟아 부었다.

6억여원을 투입하여 삼성, LG, KT 등 국내외 88개사 151부스가 참가신청을 한 국제전자엑스포는 전기, 전자,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신제품 전시회와 로봇, 태양광 자전거, 3D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 K5절개차량 등 국내 대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홍보차량으로 구성, 청소년부터 시민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고 주최측은 밝히고 있다.

또 전시회 규모가 삼성, LG, KT 등 국내외 81개사 151개 부스 참가신청 뿐만아니라, 바이어 206명(해외28, 국내178)이 참가하여 수출 상담을 실시한다고 홍보했으나, 이 가운데 해외업체는 일본 1, 중국 2업체가 전부이고 해외바이어도 5개국 28명에 그쳐 홍보내용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이다.

그리고 주최측 홍보와 달리 삼성전자나 LG전자, KT 등 참가 기업이 내놓은 제품 또한 새로운 상품이 아닌, 이미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플릿PC여서 새로울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전기․전자와 관련이 없는 볼트나 침구 업체가 참가한 것을 두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도 실질적 결실이 없는, 형식적이고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그에 따른 증거로 26일 개막식 날 등록한 관광객 수가 고작 1천500여명으로 이마저 자발적인 관람객보다 시청 공무원, 관변단체 관계자, 동원된 지역 공업계 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한 참가자들은 '국제전자 엑스포'라기에 이름이 부끄러울지경이 아니냐 라는 반발을 제기. 크게 실망한 눈치들이다.

이 같이 참가자가 적은 이유는 개최지가 시 외곽지에 위치해 평소 행사개최 때마다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지적 받고 있는 ‘구미 엑스코’인데다 주최측의 홍보부족과 과장된 행정광고로 기인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전자엑스포 현장을 찾은 한 학생은 “둘러봤지만 그다지 볼 만 한 건 없고, 학교에서 단체 관람이라하니 왔을 뿐입니다.”라고 말해 이 행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교육의 헛점과 27일 전자엑스포를 찾은 한 40대 관람객은 “외국 업체를 찾아보기 어렵고 국내 업체가 내놓은 제품도 새로운 것이 없어 이 행사가 국제엑스포가 맞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하여 막대한 자금만 축낸 엉성하기 짝이 없는  행사라고 꼬집었다.

그나마 게임기가 설치된 ‘XBOX키넥트 체험존’이나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부스 등에 학생 관람객이 몰려, 겨우 체면을 유지했다는 지적이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모 대기업 관계자는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 준비시간과 경비 때문에 참여를 거부했지만, 주최측의 끈질긴 권유로 할 수 없이 참여했지만 관람객이 적어 기업 이미지 홍보에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대해 구미시 한 관계자는 “접근성 때문에 성공 여부에 대해 확신은 없었지만 처음 치르는 국제행사라 참가 기업체 유치나 홍보 등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구미코가 시민들에게 접근성이 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제엑스포, 그 이름에 걸맞게 내용에 충실했더라면 그야말로 비행기를 타고 날라 올 외국 바이어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었을 것이고, 구미시는 그 야말로 일취월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구미코가 멀어서는 결코 아닌 듯 싶다.






임양춘/본부장(lyc8769@hanmail.net)

 

 

 

<구미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의견쓰기에 여러분의 덧글 한마디 남겨주시면 구미뉴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의견보기
asd
━━ 카 지 노 ━━▶ kos100.com ◀━━━ ━━ 온 라 인 ━━▶ kos100.com ◀━━━ ━━ 생 방 송 ━━▶ kos100.com ◀━━━ ━━ 입출,금3분 ━━━▶ kos100.com ◀━━━ ━━ 간편 가입 ━━━▶ kos100.com ◀━━━ ━━ 무료 체험 ━━━▶ kos100.com ◀━━━ 2014-02-18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미래...
 ◈ 11월22일(수) 구미시 행사를...
 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 ...
 남유진 구미시장 도지사 출마 ...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고은̶...
 중수회와 함께한 사랑의 쉼터 ...
 ◈ 11월 넷째주말(금·토·일)...
 한-베 문화·경제 공동체 역사...
 LG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 행...
 20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2)
 이철우국회의원 “정치적 모든...
구인 구직
일터홍보 중고장터
자동차 부동산
보험 교육/학원
 ◈ 12월19일(화) 구미시 행사를 ...
 경북 민생경찰서포터즈, 민생5대 ...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의 날 행사
 경북도·경북도교육청 아동의 온종...
 독도평화대상 시상식- 전경수 서울...
 경상북도 우수가공제품, 대구지역...
 제17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신남방정책, 경북이 베트남서 가장...
 구미하나복지회, 행복학교를 위한...
 [건강] 다이어트로 인한 강박 신경...
 구미국가5산업단지 분양지연 관련...
 금오공대, ‘사랑의 김장’ 전달
 금오공대와 LG디스플레이 함께 봉...
 한국체대 총동문회, 김성조 총장 ...
 18일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2)
 18일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1)
 찾아가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차량...
 나눔으로 행복한 행복특별시 구미!
 구미시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17년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 ...
 2017 구미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및...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송년의 밤 행...
 이철우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출마선언
 구미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 경주
 경북도, 우수 농산물가공품 진단R...
 경북도 2017 SNS기자단 해단식 1년...
 경북 겨울여행 추억을 만드세요
 ◈ 12월18일(월) 구미시 행사를 ...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대구경북지역...
 경북도,‘사람중심으로 산림정책’...
 제20차 경북관광포럼 정책심포지엄 개최
 남유진 구미시장, 2017 올해의 인...
 17년 식품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
 노년기 정신건강실태 반영, 『마...
 경북에서 국내 첫 재배된 샤인머스...
 구미시의회, 19일간의 제218회 제2...
 한국건강관리協 경북, 우수내시경...
 15일 구미 교육 종합 소식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배...
 구미교육지원청2017학년도 2학기 ...
 구미교육지원청, 유․초등 교...
 도개면 경로당 보조금 정산교육 및...
 동절기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
 캄보디아도 남북한 통일을 응원합니다.
 15일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2)
 15일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1)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스팸처리방지 | 기사제보 | 광고제휴 | 취재요청
등록번호 : 경북 아00081 등록연월일 : 08.11.27 발행인 : 정재훈,   편집인 : 임양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양춘
경북 구미시 임은동 378-5번지 3층 | Tel 054)444-0112 / 462-3718 | Fax 054)462-3719
Copyright ⓒ 구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uminews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