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도심 조망이 우수한 역세권 오피스텔 ‘청계 다우 아트리체’가 오는 9월 2차로 공급된다.

지난해 말 우수한 입지와 특화설계로 1차 공급에 나서면서 높은 성과를 얻은 청계 다우 아트리체가 2차 공급을 통해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대표 김동신)가 시행하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2차’는 교통과 생활 등 정주요건이 우수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55-7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20㎡, 27㎡ 2가지 타입으로, 지하 2층~지상 18층까지 총 150실로 구성된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2차는 지하철 1··2호선과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트리플역세권 ‘신설동역’이 인접해 도보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2호선 용두역, 상왕십리역도 도보거리에 있고, 20분 내로 강북의 주요 대학가는 물론 도심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교통입지를 갖췄다.

오피스텔 주변으로 공공기관과 시장 등이 있어 생활서비스가 우수한 입지도 장점이다. 도보 10분 내에 등기소, 우체국, 지구대, 시립도서관, 서울동부병원 등 공공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 DDP 등의 쇼핑과 문화이용이 수월한 점도 특징이다.

청계다우아트리체는 전 세대 복층설계와 넓은 평수로 주거의 쾌적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러한 특화설계 요소는 청계다우아트리체 2차 오피스텔의 주거용도 및 투자가치를 극대화하는 이점으로 꼽힌다.

1차 분양 때와 달라진 점이라면 건조기 겸용 세탁기, 스타일러, 파우더룸, LED조명거울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 점이다. 최신 인테리어 경향을 반영한 컨버터블 가구와 빌트인냉장고, 전기쿡탑 등이 있어서 어느 누구나 쉽고 편리한 모던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보안과 안전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됐다. 24시간 CCTV 가동, 소방안전시스템 구축으로 1인 가구나 여성이라도 안전하고 아늑한 주거환경에서의 삶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피스텔 내에는 도서관, 비즈니스룸, 하늘정원등이 있어서 입주자들이 문화와 여가생활을 위한만족도를 높이도록 했다.

- ‘스마트홈서비스’ 고퀄리티 라이프,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우수

보다 똑똑하고 효율적인 삶을 위한 제품서비스는 새로운 주거공간의 필수요소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2차는 SKT스마트홈서비스가 제공되어 앱과 음성인식스피커(NUGU 무상제공)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조명, 난방 등 빌트인 제품과 고객이 구매한 가전제품을 종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2차’는 전면으로는 청계천, 후면으로는 탁 트인 시티뷰 조망이 가능하고 인근에 종로업무지구와 고려대, 한양대 등 주요 10여개의 대학 등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어 향후 주거여건과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오피스텔의 주변으로 왕십리뉴타운과 2021년에 완성될 용두5구역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어서 분양 오픈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른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분양홍보관은 9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김동신 대표 사회공헌활동 왕성

한편, 김동신 대표는 부동산업계 디벨로퍼로서 15년간 관련 분야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사회공헌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그는 현재 세계청년리더총연맹(www.wfple.org)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월드코리안장학회에서 ‘한인청년장학단장’을 맡고 있다. 필리핀, 중국, 미얀마, 과테말라 등 세계 각지에서 한국으로 모인 한인동포의 자녀들로 중고교, 대학, 대학원생들을 장학회에서 멘토링 하고 장학금 지원을 한다.

2004년 외교부인가를 받은 (사)한중문예진흥원에서 그는 한•중 학술회의와 유학생 교류사업, 탈북자 지원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년창업교류대회 개최를 통해 한국청년창업을 위한정책간담회를 열고 중국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여는 것이다. 특히 지난 3월말에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중국 연변대학 초청을 받아 다우케이아이디 임직원들이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연변대학의 한중 문화 교류 확대와 인재양성을 위해 중국 연변대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2016년 산림조합중앙회가 설립(1962년)된 이래 54년 만에 첫 여성임원으로 추천돼 현재 산림조합중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동신 대표는 2015년도 제1회 '2015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문화예술부문에서'문화예술공로대상', 한양대 경영인 대상, 한중교육교류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2017년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표창, 2018년에는 월드코리안 대상,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주최 'INAK사회공헌대상'의 '디벨로퍼공로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