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2018-10-17 오전 2:38:02
이시각 구미뉴스
메인면
◈ 6월 셋째주말(금·토·일)행사를 알려드립니다.
구미시,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구미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친화도시 꿈꾸다 !
구미시, 경북도 수출증대 유공 지차체 선정
‘2017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가져
대구취수원 및 총리회동 제안과 관련한 구미시장 성명서
전통을 지켜온 노포(老鋪)기업의 품격을 높이다
페이스북 친구 만난 김관용 도지사, 소통은 내가 1등!
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일본 해외문화탐방단원 추가 모집
구미시설공단 임원(이사장,상임이사) 공모
2018-01-10 오후 3:11:25 입력  > 사회

경북 공예인의 예술혼 스토리텔링북으로 탄생
‘쇠와 나무를 깨우는 사람들’발간

[구미뉴스]=“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유기는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었고, 그만큼 보람도 컸기 때문에 힘든 줄도 모르고 오로지 유기만 만들며 살 수 있었습니다”조상의 전통과 삶의 지혜가 함께 녹아 만들어진 생명의 그릇이라고 불리는 유기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바친 경북유기 김형도 장인의 말이다.

  

이처럼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있는 경상북도 공예 장인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일대기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북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은 경북의 금속공예와 목공예 명인 25명의 작품과 예술혼을 담은 책자 ‘쇠와 나무를 깨우는 사람들’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지난 2016년 도자기공예 명인 24명을 통해 경북의 혼을 소개한 ‘흙 빚는 사람들’에 이은 ‘경북 명인의 꺼지지 않는 숨결’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경북도는 경북이 보유한 우수한 공예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북의 혼이 담긴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공예 명인 스토리텔링북을 제작하고 있다.

스토리텔링북 ‘쇠와 나무를 깨우는 사람들’은 장인 25명(금속공예 13, 목공예 12)의 작품 세계 그리고 그들의 삶과 애환 등의 인생 이야기가 오롯이 녹아있다.

▶ 흙과 불이 빚은 황금빛 유기 인생(경북유기 김형도) ▶ 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평생을 걸다(고려왕검연구소 이상선) ▶ 징의 부활을 꿈꾸다(김천고려방짜유기 김형준) ▶ 민족의 흥, 장승에 새기다(목석원 김종흥) ▶ 첫사랑처럼 설레는 은장도의 매력(영주은장도 고준정) ▶영혼을 깨우는 목탁소리(영천목탁공예사 안종식) ▶ 마음의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다(예천 궁장 권영학) 등 작품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명인들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특히, 투박하고 거칠지만 열정으로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킨 명인들의 아름다운 손끝과 그들이 뼈를 깎는 인고로 만들어낸 작품, 신비에 가까운 제작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사진은 경북이 가진 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경북도는 이번에 발간된 책자를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의 공예단체와 각 대학의 관련 학과 등에 배부하였으며, 공예품 전시회 등을 통해 서도 나눠줄 예정이다.

이강창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 책을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공예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공예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경북 공예의 문화적 가치와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쇠와 나무를 깨우는 사람들’업체 목록

연 번

분 야

업 체 명

성 명

비 고

1

금속공예

비나리아트

김기덕

 

2

금속공예

쇠노리

임방호

 

3

금속공예

영주은장도

고준정

 

4

금속공예

고려왕검

이상선

 

5

금속공예

경북유기

김형도

 

6

금속공예

(유)경주유기공방

김완수

 

7

금속공예

금강공방

최상기

 

8

금속공예

김천고려방짜유기

김형준

 

9

금속공예

김천방짜유기공방

이운형

 

10

금속공예

내성유기공방

김선익

 

11

금속공예

삼선방

김진배

 

12

금속공예

칠보공방

신동환

 

13

금속공예

풍기은장도

이면규

 

14

목공예

천우공예

김완배

 

15

목공예

목석원

김종흥

 

16

목공예

노암공방

피재현

 

17

목공예

청송木가구

김덕식

 

18

목공예

예림목공예

박동수

 

19

목공예

영천목탁공예사

안종식

 

20

목공예

이목전통칠기공예연구소

이용직

 

21

목공예

참선목공예

김덕주

 

22

목공예

국악기유림공예

백은종

 

23

목공예

풍년국악기

백윤근

 

24

목공예

하회동탈박물관

김동표

 

25

목공예

예천궁장

권영학

 



 

임양춘/본부장(lyc8769@hanmail.net)

 

 

 

<구미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의견쓰기에 여러분의 덧글 한마디 남겨주시면 구미뉴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미래...
 제4회 정기회원전 한글기획전시...
 봉곡 e편한세상 입주민 행복을 ...
 장세용 구미시장, 국회 방문 ...
 ◈ 9월 22일~30일까지 행사를 ...
 ◈ 10월 첫째주말(금·토·일)...
 장석춘 국회의원, 구미시 고아...
 ◈ 9월 20일(목) 구미시 행사를...
 코스모스와 함께한 제30회 구...
 가을의 향연...『제12회 장천 ...
 ◈ 9월 19일(수) 구미시 행사를...
구인 구직
일터홍보 중고장터
자동차 부동산
보험 교육/학원
 ◈ 10월 17일(수) 구미시 행사를 ...
 경북도와 대구시, 서로의 마음을 ...
 경북도, 장애인합동결혼식, 5쌍 행...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 국토부 ...
 경북도청 신도시 상주인구 2만명 육박
 경북도의회, 포항의료원장 인사검...
 [건강] “간경변증” 자가진단 체...
 경북척수협회 제8회 재활증진대회
 10월 16일 구미교육 종합 소식 (3)
 10월 16일 구미교육 종합 소식 (2)
 10월 16일 구미교육 종합 소식 (1)
 구미교육지원청, 친환경에너지 및...
 군위군 삼국유사 이바구꾼 양성과...
 10일 16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식
 구미시, 소송 ․ 법제 업무 ...
 구미시 선산보건소,“레드써클 자...
 구미시와 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 ...
 구미시 자원봉사 행복 온(溫/ON)마...
 배움으로 소통하는 구미시 평생교육원!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연수 및 ...
 [건강] 마음 챙김으로 건강한 체중...
 구미상공회의소, 제27회 구미CEO포...
 구미대, 로봇 에어스포츠 경진대회...
 구미도서관, 평생학습동아리 '정가...
 ◈ 10월 16일(화) 구미시 행사를 ...
 군위군, 한국생활개선회 합동 수련대회
 경북도, 내년 지방하천 생태복원사...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전국...
 올 가을엔... 경북에서 해파랑길 ...
 10월, 독도의 달... 문화예술의 향...
 ‘민선7기 새바람 경북’, 도민행...
 경북도청 공무원, 태풍 피해 복구 ...
 경상북도 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경북도, 저출생극복 사회문화 조성...
 경북도와 한국국학진흥원, ‘2018...
 10일 15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
 10일 15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
 10일 15일 구미시 동네방네 종합 소...
 구미시·한국환경공단 업무협약 체결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전국...
 자연보호 발상지 구미, 기업체를 ...
 구미 지산초등·오상고 내 명상숲...
 땅속에서 맛있는 고구마가 나왔어요!
 구미시, 2018년 도시과 힐링 워크...
 구미시-㈜투비링크 투자양해각서(MO...
 여자라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암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스팸처리방지 | 기사제보 | 광고제휴 | 취재요청
등록번호 : 경북 아00081 등록연월일 : 08.11.27 발행인 : 정재훈,   편집인 : 임양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양춘
경북 구미시 임은동 378-5번지 3층 | Tel 054)444-0112 / 462-3718 | Fax 054)462-3719
Copyright ⓒ 구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uminews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