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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4.03.29 06:22
'2017 경북문화콘텐츠공모 수상작' 도청로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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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경북문화콘텐츠공모 수상작' 도청로비 전시

11월 10일까지 수상작 22점, 수상작 적용 시제품 40점 등

[구미뉴스]=경상북도는 10일(화) 오전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서 「2017 경북문화콘텐츠공모 수상작 전시전」 오프닝 커팅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전은 지난 9월 롯데백화점 대구점 전시에 이은 순회전시로 도·시군·공공기관 직원 및 도청을 방문하는 전국 관광객들에 대한 홍보를 통해 경북문화콘텐츠 디자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상품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린다.

 

전시되는 작품은 경북도가 문화콘텐츠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전국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전통문양과 캐릭터 디자인 수상작 22점과 그 시제품 40점, 디자인 특별전으로 대구시각디자인협회에서 준비한 29점 등 총 91점이다.

 

이날 오프닝 테이프 커팅식에는 ▶ 전통문양디자인 부문 대상 수상자인 최보경(‘안동의 흥’, 계명문화대학교)씨와 ▶ 장려상 수상자인 박영주(‘경상북도의 도조 풍요의 왜가리’, 개인)씨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전시된 전통문양과 캐릭터 디자인 작품들에 경북의 전통과 문화가 잘 반영되었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찬사와 격려를 드리며 공모전 수상작들이 문화콘텐츠상품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마케팅, 상품개발 등 경북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7년 문화콘텐츠공모전 수상작

❍ 전통문양디자인 (11점)

구 분

작품명/설명

수상작 이미지

대 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500만원
최보경
(계명문화대학교)


“안동의 흥”

안동 차전 놀이를 한번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본 차전 놀이는 홍색과 청색, 백색, 흑색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대가 발전하면서 이런 우리의 옛 놀이들이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퇴색 되어가는 옛 문화와 놀이의 부흥을 위해, 우리의 옛것을 알리고자 안동 차전 놀이를 소재로 잡고 그것을 추상적인 형태로 표현하여 패턴화 시킨 것입니다.



 
 

금 상

(경상북도지사상)300만원
최수진
(대구가톨릭대학교)

“비늘갑옷”

최근에 출토된 비늘갑옷을 실물로 확인한 것은 처음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비늘 갑옷에 대해 잘 알지 못하므로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비늘갑옷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문양을 제작하였습니다.



 
 

은 상

(경상북도지사상)
100만원
최영기
(계명문화대학교)

“국보:탑”

석탑은 '석조탑파'라는 말의 줄인 말이다. 신라에서는 다른 국가보다 석탑의 기술이 느리게 발달 하였으나 다른 독특한 양식으로 발달하여 웅장함과 섬세함이 돋보인다. 이것을 바탕으로 석탑을 단순화시켜 전통 문양을 디자인하였다.

 
 

동 상

(경상북도지사상)
50만원
현초인
(없음)


“念願(염원)의 신라금관”

신라의 5대 금관 중 가장 조형적으로 아름답고 신라금관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는 금관총금관과 신라금관 가운데 가장 화려하며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천마총금관을 모티브로 잡았다. 그리고 이것이 갖는 구성요소와 의미를 재구성 및 재해석하여 패턴을 디자인했으며 누군가를 기원하며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선물, 인테리어용품 그리고 경상북도 기념품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였다.


 
 

동 상

(경상북도지사상)
50만원
박소영
(경북대학교)


“금의 나라 신라, 천마총의 유물”

천마총은 신라시대 경주의 고분이다. 천마총에서 출토된 관제 유물들은 ‘금의 나라’라 알려져 있듯이 금장식이 많고 다양한 무늬들로 이루어져있어 화려하다. 천마총 금제 관모의 다양한 무늬들을 이용하여 패턴을 만들고 나비모양 관모 꾸미개와 새모양 꾸미개의 모양을 본떠서 겹합해 문양을 만들고 또 다른 문양은 띠드리개와 다른 장식들을 본떠서 만들어보았다. 땅,안정,편안함을 상징하는 브라운 계열의 색상을 사용하고 여러 소재에 패턴을 적용하고 응용해보았다.

 
 



동 상

(경상북도지사상)
50만원
권상곤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신라의 금속문양”

현재 금속공예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한국의 전통적인 작품들과 문양에 관심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 경상북도 전통문양디자인 공모전을 통해서 신라시대와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과 아름다움을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외에도 많은 곳에 쉽게 적용하고 즐길 수 있는 문양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모든 디자인과 작업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했습니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김이삭
(홍익대학교)


"불국사 꽃살문 영문서체”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한 불국사의 여러 사찰에 있는 꽃살문양 중 '솟을민꽃살문'과 '솟을모란꽃살문' 에서 패턴을 추출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영문 폰트 두 쌍을 만들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전통문양의 현대화를 목적으로 제작하였으며, 다방면으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독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하여 읽고, 보고, 쓰기에 모두 적합하도록 하였습니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김혜인
(영남대학교)


“첨성대 전통문양”

신라의 역사를 담고 있는 경주의 중요 문화재인 첨성대가 주제이다. 첨성대의 형태적, 기능적인 부분을 의미에 담았다. 첨성대를 위에서 본 모습, 벽돌과 술병 모양의 외관의 미를 형상화하여 나타내었고 천체를 관측한다는 중요 기능을 생각해 북두칠성, 별, 밤하늘의 모습을 나타내었다. 세련된 느낌의 문양이라 테이크아웃컵, 명함, 폰케이스외에도 다방면으로 사용될 수 있다 생각된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박영주
(없음)


“경상북도의 도조 풍요의 왜가리”

왜가리는 풍요를 상징한다.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득한 추억을 선물하는, 더욱 더 풍요로운 경상북도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디자인했다. 옛날 동굴벽화를 모티브로 활용도가 높은 심플한 미니멀 디자인을 지향했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최지애
(없음)


“밤과 낮의 매력에 빠지다, 동궁과 월지”

동궁과 월지(구.안압지)를 주제로 복원되어 있는 동궁의 일부와 월지의 연꽃, 연잎 그리고 잉어를 밤과 낮 두 가지 버전으로 문양화 하였습니다. 경주의 대표적인 야경지로 손꼽히는 동궁과 월지의 밤의 모습과 순수함 그대로인 낮의 모습을 단순하지만 기억하기 쉬운 이미지와 패턴, 그리고 다양한 기념품으로 동궁과 월지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해보았습니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한예은
(인천디자인고등학교)

“황남대총 북분 은잔”

황남대총 북분 은잔은 경주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 북쪽 무덤에서 발견된 은잔이다. 은잔의 무늬를 모티브로 잡고 활용하여 현대적인 패턴으로 재구성 해보았다.

 
 

❍ 캐릭터디자인(11점)

구 분

작품명/설명

수상작 이미지

대 상

(경상북도지사상)
500만원
김홍욱
(오름)


“우미골 바우쇠”

재치로 은혜를 갚은 조선시대 바우쇠 설화의 주인공, 줄광대 바우쇠는 포항 우미골 출신이라고 합니다. 외줄 위에서 아슬아슬 하다가도 하늘로 튕겨오르는 어쩐지 우리네 인생과 닮아있는 전통 줄타기. 외줄 위의 바우쇠를 해학적인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무관 전복을 입고, 전통 부채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써 포항 뿐 아니라 다른 전통문화 축제에도 활용 할 수 있도록 고려하여 창작되었습니다.


 

금 상

(경상북도지사상)
300만원
윤대열
(대전대학교)


“곶감을 쓴 화랑 호아랑”

경상북도 상주 특산물 곶감과 옛날 전래동화 곶감과 호랑이를 이용한 캐릭터. 신라시대 용맹한화랑 컨셉으로 곶감으로 만든 화랑모자와 곶감무기를 사용. 경상도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남방계이미지를 강조하여 진한눈썹과 곶감같은 구릿빛색상으로 디자인.상주에서 열리는 곶감축제와 다양한 이벤트에 활용 될 수있게 귀여우면서도 강하게 느껴지도록 제작. 호랑이의虎(범호)와 화랑을 합쳐 '호아랑' 으로 지었으며 빠르게 말하면 화랑으로 발음됩니다.


 

은 상

(경상북도지사상)
100만원
김영화
광주대학교)


“산신령과 바둑을 둔 퇴계선생”

퇴계선생에게 태백산신령이 바둑 내기를 하는 데, 지고 있는 퇴계선생을 금강산신령이 도와주는 내용으로 태백산신령은 퇴계선생에게 목숨으로 내기를 제안을 하고 위협을 가해서 사계절의 끝인 겨울을 죽음으로 비유를 해서 머리부분에 있는 태백산이 눈으로 싸인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금강산신령은 퇴계를 도와주는 역할을 해서 사계절의 시작인 봄을 생명이란 의미를 부여해서 푸른산과 나무,꽃으로 표현 했습니다. 이러한 산신령들 사이에서 퇴계선생의 신기한 인생체험을 한 퇴계선생을 표현 했습니다.

 
 

동 상

(경상북도지사상)
50만원
오상철
(한양대학교)


“상주민요”

경상북도의 무형문화재 13호인 상주민요를 알리기 위한 캐릭터를 디자인하였다. 상주민요는 <모심는 소리>, <논매는 소리>, <타작 소리> 세 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씩 캐릭터로 만들었다. 한국 정서를 강하게 드러나게 하기 위해 먹으로 그린 느낌을 내었으며 세 가지 캐릭터가 농민의 모습을 다르게 나타내도록 하였다.

 
 

동 상

(경상북도지사상)
50만원
권민혜
(없음)

“경상북도 꽃드리”

다양한 꽃 축제가 열리는 경상북도. 경상북도 23개 시·군·구의 시화, 군화, 구화를 주제로 캐릭터를 제작하였다. 대제목 '꽃드리'는 꽃과 나들이의 합성어이다. 경상이와 북도의 결혼식에 경상북도의 각 시·군·구 대표 꽃들이 참석했다.

 

 
 

동 상

(경상북도지사상)
50만원
김정란
(없음)


“꼬둥이”

먹방 콘텐츠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의 특산물, 특산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간고등으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부패를 막기위해 염장을 하던 식문화에서 유래한 안동의 별미 간고등어. 소금달린 간잽이 모자만 있다면 안동 구석구석은 물론 세계 누비는 맛있는 간고등어 "꼬둥이"가 될 것입니다. "꼬둥이"는 고등어를 귀엽게 표현한 말입니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조혜민
(목원대학교)


“김삿갓이 사랑한 선산약주”

구미시의 민속주인 선산약주(일명 송로주)는 선산지방에서 500여년 동안 이어져 오는 찹쌀,맵쌀, 누룩으로 빚은 민속주입니다. 엷은 황갈색에 감칠맛이 감돌며 달콤합니다. 1983년도에 토속주로 지정되었고, 방랑시인으로 유명한 김삿갓이 즐겨찾은 술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김삿갓과 선산약주로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김지호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대가야 체험 축제 야야와 가가, 르르!”

대가야의 전통문화를 살린 콘셉트로 대가야의 복장을 택하여 사용하였으며, ‘르르’는 대가야의 유물을 참고하여 말을 이용한 캐릭터이다. 대가야 사람들은 패션을 중시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야와 가가의 옷은 화려하며 모자에 전통색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으며, 야야, 가가, 르르는 대가야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풀어 설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야야는 성격이 발랄하며 긍정적입니다. 대가야 유물을 설명해주는 역할을 맞고 있습니다. 가가는 정직하고 듬직합니다. 대가야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역할을 맞고 있습니다. 르르는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귀가 밝아 도움이 필요할때 찾아갑니다. 축제때 일정과 위치를 알려줍니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김진한
(없음)


“경북 봉화 닭실마을 대표 캐릭터 닭실이와 금란이”

닭실마을의 금계포란형의 형국에서 감명을 받아금란이와 닭실이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금란이는 금란의 형태를 하고있고, 닭실마을의 그자체이며, 닭실이는그닭실마을을 수호하는 수호신입니다. 배경은 닭실마을의 아름다운 명소 "청암정"을 펜으로 직접 그려서 표현하였습니다. 제 캐릭터가 닭실마을의 대표캐릭터가 되어 닭실마을을 널리 알리게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박수진
(동서대학교)

“벚몽이와 함께하는 축제”

꽃몽이는 순수하고 몽글몽글한 성격을 가진 구름이다. 구름인 벚몽이는 벚꽃축제를 보고 감명받아 하늘에서 경주로 내려와 벚꽃을 달고 축제를 즐기며 안내하는 마스코트이다. 기분이 좋으면 꽃을 분다.

 
 

장려상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
30만원
주영민
(영진전문대학교)

“경상북도의 알림이 까리, 홍이, 부기!!!”

경상북도 도조를 활용하여 까리, 홍이, 부기 캐릭터를 제작하여 공모전 작품으로 출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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